여기는 어떤 곳인가요
아이들이 그린 그림과 쓴 글을 모아 두는 개인 아카이브입니다. 종이는 언젠가 접히고, 젖고, 없어집니다. 사진으로 찍어 두면 사진첩 어딘가에 섞여 다시 못 찾습니다. 그래서 한곳에 모았습니다.
어둡게 만든 이유는 그림 때문입니다. 아이들이 쓰는 색은 원색이라 흰 화면에서는 서로 밀어냅니다. 검정 위에 놓으면 그림 한 점 한 점이 따로 섭니다.
PC 로 보면 벽에 붙인 것처럼 한눈에 펼쳐지고, 휴대폰으로 보면 한 장씩 천천히 넘겨 보게 됩니다. 같은 그림을 보는 방법이 두 가지인 셈입니다.
여기 그림과 글은 아이들과 그 가족의 것입니다. AI 학습·데이터 마이닝·상업 이용을 허락하지 않습니다(이용약관 3절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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